나의산행/사는 이야기
2009年 봄
우서~바
2009. 4. 30. 13:37
음력4월4일은 조부님 기일 매년 고모님께서는 단 한번도 거르시지 않고 제사상에 올릴 과일을 사가지고 참석하신다.
이젠 연세도드시고 산소엘 다녀오시고 싶어하셔서 하루 휴가를내서 산에도 다녀오고 만산리도 구경시켜 드리면서
익살스런 장승이 있는 만산수목원앞에서 부모님과 쉬면서 기념으로 찰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