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제드시는 나의 8대 조부묘는 상석만 있고 비석이 없었다.
2009년4월12일 비석을 세웠다.
화천군 상서면 구운리 안거느리 마을에서 한시간여를 걸어가야 하는 거리를 많은 분들이 참여
수고들을 해 주셨다.
묘지 앞에 비석을 세우게 된 연유
명나라 때 국사 유백원은 풍수에 능했다고 한다.
그런 그가 황제의 명을 받아 도처에 풍수설에 근거하여
산의 기세와 기복을 찾던 중 고향에 들렀는데,
조상 무덤을 보고도 몰라보는 사건이 있게 되면서부터
무덤 앞에 비석을 세우게 되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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