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산행/사는 이야기

2009年 봄

우서~바 2009. 4. 30. 13:37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음력4월4일은 조부님 기일 매년 고모님께서는 단 한번도 거르시지 않고 제사상에 올릴 과일을 사가지고 참석하신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젠 연세도드시고 산소엘 다녀오시고 싶어하셔서 하루 휴가를내서 산에도 다녀오고 만산리도 구경시켜 드리면서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익살스런 장승이 있는 만산수목원앞에서 부모님과 쉬면서 기념으로 찰칵  

 

 

 

'나의산행 > 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공짜를 바라지 마라.  (0) 2009.09.27
여름엔 독서를...  (0) 2009.08.08
마음대로 해석하지 말라  (0) 2009.08.05
이해하고 보듬고  (0) 2009.08.05
명심보감  (0) 2009.08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