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력4월4일은 조부님 기일 매년 고모님께서는 단 한번도 거르시지 않고 제사상에 올릴 과일을 사가지고 참석하신다.
이젠 연세도드시고 산소엘 다녀오시고 싶어하셔서 하루 휴가를내서 산에도 다녀오고 만산리도 구경시켜 드리면서
익살스런 장승이 있는 만산수목원앞에서 부모님과 쉬면서 기념으로 찰칵
'나의산행 > 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공짜를 바라지 마라. (0) | 2009.09.27 |
---|---|
여름엔 독서를... (0) | 2009.08.08 |
마음대로 해석하지 말라 (0) | 2009.08.05 |
이해하고 보듬고 (0) | 2009.08.05 |
명심보감 (0) | 2009.08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