家語에 云 (가어에 운)
水至淸즉無魚하고 人至察즉無徒니라. (수지청즉무어하고 인지찰즉무도니라.)
<가어>에 이르기를,
“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,
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느니라.”고 하였다.
명심보감 중에서
☆<가어>는<공자 가어(孔子家語)를 가리킨다.공자(중국 춘추 시대 사상가)가
죽은 후에 들은 일이나 일화를 역은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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