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산행/사는 이야기

이해하고 보듬고

우서~바 2009. 8. 5. 14:40

 

家語 云 (가어 운)

水至淸즉無魚하고 人至察즉無徒니라. (수지청즉무어하고 인지찰즉무도니라.)

 

<가어>에 이르기를,

“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,

 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느니라.”고 하였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명심보감 중에서

 

☆<가어>는<공자 가어(孔子家語)를 가리킨다.공자(중국 춘추 시대 사상가)가

   죽은 후에 들은 일이나 일화를 역은 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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